장애인 취업 위한 모의 인터뷰 성공리에 마쳐

실버데일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장애인들의 취업 준비를 위한 모의인터뷰를 실시, 이들에게 면접 기술과 함께 높아진 자신감을 선사했다.

글쓴 이 : Cathy Bisaillon (미국 워싱턴주 실버데일 로타리클럽)

지난 가을 나는 동료 로타리안들가 함께 대화를 나누던 중 장애를 가진 이들의 70%가 실업 상태라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 전국적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상태임에도 장애인들의 실업률이 이같이 높다는 것은 몹시 충격적이었다. 우리는 즉시 실천에 나서기로 했다. 우리는 장애인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모의 인터뷰를 2019년 1월 31일 클럽 모임에서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우리는 지역사회에서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단체들과  접촉했다. 이들은 모두 당장 일할 준비가 되어있는 한 두 명의 구직자들을 알고 있었으나 이들을 고용주와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고용주와 마주할 기회만 주어진다면 이들은 바로 자신들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이들의 말이었다.

나는 행사 당일 동료 회원들을 7개의 테이블에 나눠 앉히고 각 테이블에 한 명씩의 구직자들을 배정했다. 나는 동료 회원들에게 모의 인터뷰지만 실제와 똑같이 진행하되, 질문을 반복하거나  이들의 대답에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을 환기시켰다. 각기 다른 업체의 고용 컨설턴트들이 구직자들에게 적절한 복장이나 특정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시켰다.

모의 인터뷰는 들뜸과 기대를 안고 시작되었다. 7명의 구직자들이 면접을 위한 복장을 갖추고 나타났다. 이들은 각 테이블의 로타리안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 30분간의 면접이 실시된 후 각 테이블에서 1명의 로타리안이 해당 테이블의 구직자를 소개하고 장점을 어필한 후 실내의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고용의사를 타진했다. 이 날 프로그램을 마친 구직자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자신들의 장점이 적인 리스트가 주어졌다. 이 프로그램으로 이들의 자신감이 높아진 것은 물론이다.  로타리안들은 후에 건설적인 피드백을 담은 양식을 제출했다.

이 날 행사로 인한 효과는 매우 컸다. 구직에 핸디캡을 가진 7명의 성인들은 이 자리에서 지역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았다. 이들은 인터뷰 경험과 명함을 갖고 돌아갔다. 그리고 최소한 한 명의 구직자가 로타리안 회사에 구직을 위한 면접을 치르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이 행사가 우리 회원들에게 미친 영향이었다.

회원들의 피드백에는 다음과 같은 소감들이 있었다:

“장애인들이 직면한 어려움이 실감나게 다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참여의 기쁨과 보람을 안겨주었습니다. 앞으로 반복해서 실시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월 이후 인근의 몇몇 클럽들도 우리 클럽의 행사를 모델로 삼아 유사한 행사를 실시했으며 우리 클럽도 올 가을에 유사한 모의 인터뷰를 한 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 도움을 원하는 클럽은 언제든지

cathyb@wa.easterseals.com로 연락하면 기꺼이 조언과 가이드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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