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에 나선 로타리안”을 효과적으로 렌즈에 담는 방법

때로는 한 장의 사진이 백마디의 말보다 로타리 스토리를 전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로타리 세계본부에서 사진작가로 일하고 있는 앨리스  헨슨(Alyce Henson)이 로타리 회원들에게 좋은 사진 찍는 요령을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로타리안들과 로타랙터들이 나소의 본피쉬 폰드 국립공원에서 맹그로브 나무를 심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나는 바하마의 나소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클럽 프로젝트들을 소개하는 사진 촬영을 몇 건 맡았다. 각 프로젝트는 로타리안들이 자신의 지역사회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떻게 실천에 나서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설명보다 시각적 스토리텔링이 훨씬 효과적이었다.

사진에 대한 나의 접근법은 로타리 브랜드와 일관성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로타리의 가치와 개성을 대표하는 진정성 있는 이미지를 남기기 위해 노력한다. 따라서 내가 찍는 사진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호소력 있는 이미지가 된다. 그러한 사진은 세상을 더욱 나은 곳으로 만둘기 위해 땀흘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전달할 수 있다.

사진을 이용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이 복잡하고 까다로울 수도 있지만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이 있다. 몇 가지 지침을 따르고 집중력을 발휘하며 약간의 자신감만 가진다면 두려워할 필요 없이 누구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나는 나소와 시애틀에서 직접 찍은 최근 사진들을 소개하면서 몇 가지 사진 촬영 팁을 다음과 같이 공유하고자 한다. 이 방법을 실천한다면 놀랄 정도로 멋진 사진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장면을 자연스럽게 보게 된다면 처음에 당신의 시선을 사로 잡은 그 활동을 계속 해 달라고 적극적으로 요청을 한다. 나는 로타리안 한 명이 동료에게 씨앗 꼬투리를 전달하는 모습을 보았다. 나는 그들에게 서로를 바라보며 씨앗 꼬투리를 몇 번 다시 주고 받으라고 부탁했다.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기까지는 1-2분이 더 걸렸을 뿐이다. 내가 촬영한 각도에서는 두 여성 사이의 공간도 여유 있게 확보가 되어 내가 추구하던 브랜드 이미지의 요구사항들도 만족시킬 수 있었다.

사람들이 챙이 있는 모자나 특히 야구모자를 쓰고 있을 때 그들의 얼굴을 카메라에 담도록 집중해야 한다. 붉은 셔츠를 입은 이 남성이 만약 아래를 바라보고 있으며 모자 챙이 그의 얼굴을 가렸다면 좋은 사진이 안 나왔을 것이다. 사람들이 모자를 쓰고 있을 때는 고개를 약간 들도록 하거나 그들의 얼굴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면 모자를 아예 벗어달라고 부탁하라. 이 사진은 최종적으로 세로 형태로 잘라 광고에 사용하였다. 여러 방향으로 사진을 크롭할 수 있도록 인물 주변에 충분한 공간이 남아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나는 여유 공간을 남겨두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싶다.

자원봉사자들의 즐거운 모습을 포착하라. 사람들이 일을 하고 집중하다 보면 굳은 표정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진지한 표정은 화가 나 있거나 일을 즐기지 않는 것으로 오인될 수도 있다. 내가 분위기를 살리는 데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는 사진을 찍으며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것이다. 그들이 웃도록 하거나, 서로를 바라보게 하거나, 함께 대화를 할 수도 있다. 이 사진을 찍을 때는 사진 속의 두 여성에게 클럽의 동료 회원이 다가오고 있었다. 나는 그 로타리안에게 내가 사진을 찍을 동안 옆쪽에 서서 두 여성과 대화를 나누고 농담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런 방식으로 한 명은 앵글 밖에 있었지만 두 명의 밝은 표정을 포착할 수 있었다.

옷과 모자의 문구와 로고는 사진에 방해요소가 될 수 있다. 사람들이 다른 회사 또는 단체가 아닌 로타리 브랜드의 옷을 입도록 하라. 하지만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이 같은 로고의 옷을 입을 필요도 없고 한 가지 색상을 맞출 필요도 없다. 은은한 색상, 일부 강한 색의 의상, 작은 무늬가 있는 셔츠와 함께 일부 로타리 셔츠와 모자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좋다.

로타리안들은 그늘 없는 곳에서 일을 하면서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촬영할 동안 잠시 선글라스를 벗어달라고 부탁하라. 빛에 민감한 사람이 있다면 주된 역할을 하는 사람만 선글라스를 쓰지 않고 있도록 한 후 사진을 찍는다. 우리는 선글라스나 모자에 가린 모습보다는 사진 속 주인공들의 눈빛을 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사진을 위한 조언:

우리의 사진은 우리와 지역사회의 ‘연결’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자 한다. 사진은 진정한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인상적인 장면을 포착하여 보여주는 것은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가장 중요하고 보편적인 방법 중 하나이다.

‘실천에 나서는 사람들’ 스타일 가이드(브랜드 센터에서 찾을 수 있다)의 사진 섹션은 ‘실천에 나서는 사람들’ 캠페인 자료를 위한 사진 촬영 방법을 안내한다.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이해하고 적용한다면 우리의 캠페인이 세계 어디에서 소개되든 클럽들이 더욱 효과적인 사진을 찍고 우리 브랜드의 연속성을 유지시킬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이 직접 사진을 찍든 사진작가를 고용하든 이 가이드는 효과적이고 기억에 남을만한 이미지 또는 광고에 이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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