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은 로타리 직업봉사의 달입니다

로타리 스탭

로타리안들은 직업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필요에 부응하고 다른 사람들, 특히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기회를 발견하도록 도와 줍니다. 로타리 직업봉사의 달인 1월에 클럽과 지구의 직업봉사 활동을 검토해 보고 이를 증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해보세요. 직업봉사 활동을 위한 5가지 방안을 소개합니다:

  • 동료 회원들과 자신의 직업에 관해 대화를 나누고 다른 회원들의 직업에 대해 배운다.
  • 회원들의 직장에서 돌아가면서 모임이나 행사를 개최한다.
  • 자신의 직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직업 윤리를 실천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인다.
  •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대화를 위한 모임을 개최함으로써, 모든 회원들이 존중받고 있으며 정책이나 절차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소외되고 있지 않음을 확인시킨다. 직장에서도 유사한 모임을 실시한다.
  • 젊은이들의 커리어 개발을 돕기 위해 지역 업체들과 협력하여 멘토링, 인턴십, 실습 기회 등을 만든다.
  • 커리어 개발을 위한 가이드 역할을 한다.

클럽 및 지구의 직업봉사 활동이나 프로젝트를 로타리 쇼케이스에 포스트하고 직업봉사 토의그룹에 참여하여 아이디어도 나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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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에게 어필하려면 신세대 봉사교환!

‘로타리 신세대 봉사교환’에 대해 알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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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이하의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들에게 봉사와 전문성 개발의 기회를 동시에 선사하는 로타리 신세대 봉사교환의욕에 찬 재능있는 젊은 회원들을 영입하는 열쇠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신세대 봉사교환은 커리어 목표와 인도주의 봉사가 어우러진 맞춤형 프로그램이므로, 신청자들의 필요에 맞는 내용과 일정을 자유롭게 고안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가 원하는 국제 경험과 외국어 습득의 기회를 함께 제공합니다.

로타리 가입 여부와는 관계 없이 만 30세 이하의 대학생과 직장인 모두에게 열려 있음은 물론 로타랙터나 라일라 참가자, 전 인터랙터나 청소년교환 학생도 참가가 가능하므로, 로타리 가입이 전문 개발과 네트워킹에 주는 이점을 한 단계 심화된 방식으로 어필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로타리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이 특별한 기회에 대해 알아보고, 함께할 인재를 모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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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 동안 보내주신 호응에 감사드립니다!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로타리 보이스> 한국어 판이 런칭 1주년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호응에 감사드립니다.

2017년 1월 5일, “새로워진 로타리 웹사이트”를 소개하는 공지사항으로 시작된 <로타리 보이스> 한국어판은 심금을 울리는  휴먼스토리에서부터 모범 프로젝트 소개, 로타리 프로그램과 온라인 도구 소개 등 다양한 포맷으로 독자 여러분과 소통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새터민 회원들로 이루어진 울산 자유 로타리클럽을 소개한 “평화로 가는길”(2월 17일)과 56년만에 부산 로타리클럽에 장학금을 갚으로  찾아온 최경숙 여사의 스토리 “빚 갚으로 왔어요” (11월 11일)는 그동안 소개된 스토리 중 특히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황사에 도전한 한국 로타리안들” 스토리(4월 21일)와, 로타리재단 창립 100주년 우수 프로젝트의 하나로 선정된  “스마트폰을 이용한 피부질환 진료 프로젝트”도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런가하면 일선 로타리안들이 새로워진 로타리 로고와 보이스를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명한 “로타리 브랜드 상식 시리즈”도 큰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 시리즈는 여러분의 호응에 힘입어 새해에도 연재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10월 24일 세계 소아마비의 날(WPD)을 앞두고 WPD행사 개최를 독려하는 글이 수차례 나간 바 있으며,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호응은 저희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로타리 세계본부에서 개최된 지역리더 세미나에 참석하셨던 김호택 RRFC와 윤영호  EMGA께서 소중한 후기를 보내주셨으며,  로타리 평화 펠로우인 성혜령 동창도 애틀랜타 국제대회 참가 후기를 보내 주셨습니다.

로타리 블로그 한국어판은 언제든지 독자 여러분께 열려 있습니다.  보이지 않은 곳에서 헌신하는 동료 로타리안이나  클럽 프로젝트 소개, 본인의 “로타리 모멘트” 등 모든 스토리를 환영합니다.  1,000자 이내의 글을 globalcommunications@rotary.org 로 보내주세요.

지난 1년 동안 사랑해 주신 독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로타리도 홍보하고 회원 간 단합도 하고

편집자 주: 클럽 운영의 유연성이 발휘될 때 신입회원이 늘어나고 기존 회원들의 참여가 증진됩니다. 로타리코리아 10월에 소개된 이색 정기모임을 소개해 드립니다. 귀하의 클럽도 정기모임 형식을 다양화해 회원들의 만족도를 높이시기 바랍니다. 더 상세한 내용은 https://my.rotary.org/ko/club-flexibility에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8월 25일, 창원마산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KT wiz의 프로 야구 경기에서 국제로타리 로고와 ’3722지구’가 선명히 새겨진 대형 현수막이 관중석을 뒤덮었다. 3722지구 57개 클럽1,300여 회원들이 로타리 홍보와 지구의 화합, 결속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한 것! 지난 회기에 이어 올 회기에도 야구주회를 개최한 3722지구는 회원 뿐 아니라 가족, 발달 장애인들과 함께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조현철 마산항도 RC 회원이 애국가를 부르고, 강기철 3722지구 총재가 시타석에 선 이가현 마산 백합RC 회원을 향해 힘차게 시구를 던지면서 경기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전광판을 통해 국제로타리 3722지구 소개 자막을 내보내고 관람객들에게 로타리 로고가 새겨진 손부채를 나눠주는 등 로타리 홍보에 열을 올리는 한편, 3루 외야석을 가득 메운 회원들이 대형 로타리 현수막과 응원 도구들을 활용해 응원전을 펼치며 경기장에 생동감까지 불어넣었다.

강기철 총재는 “지구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서 즐거움을 만끽하는 야구주회가 로타리안 간 소통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로타리안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구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회원들도 “경기 관람보다 서로 소통하는 상큼한 청량제로 생각하고 야구주회를 즐겼다. 분구 이후 규모의 감축으로 다소 의기소침해 질 수 있는 찰나, 회원과 클럽에 활력을 불어넣은 기회가 생겨 동기부여가 된다”며 즐거워했다.

로타랙터들의 참신한 프로젝트를 기다립니다!

젊은이들의 창의적인 발상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프로젝트로 이어집니다. 지역 로타랙트클럽들에게 지난 해 실시한 봉사 프로젝트를 ‘우수 로타랙트 프로젝트 표창 프로그램‘에 지원하도록 독려해 주세요.

로타리 초점분야 중 하나에서 뛰어난 지역사회 또는 국제 봉사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낸 프로젝트면 어느 것이든 좋습니다. 로타리는 영감을 일깨우는 젊은 리더들의 프로젝트들을 전세계에 알리기 원합니다. 접수 마감일은 2018년 2월 1일입니다.

수상 프로젝트는 지정된 지역별로 선정하며 그 가운데 국제 대상 프로젝트를 선정합니다(국제 대상 프로젝트는 국제대회 직전 로타랙트 회합에서 발표됩니다). 프로젝트는 2017년 2월 1일부터 2018년 1월 31일 사이에 실시된 것이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신청서를 참조하세요.

로타리재단은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나?

11월은 로타리재단의 달입니다.

로타리재단이 인류애를 실천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로타리안과 로타리 후원자들의 적극적인 기부, 그리고 둘째는 이러한 기부금의 현명한 투자입니다.

재단의 달을 맞아 로타리 웹사이트에 로타리의 투자 방식 및 실적을 알기 쉽게 설명한 ‘로타리의 투자‘ 페이지가 신설되었습니다. 지금 방문해 연차기금, 인다우먼트 기금, 폴리오플러스 기금 등의 운영 현황과 보유 자산, 포트폴리오 등에 대해 알아보세요.

로타리는 회원들에 대한 투명성을 증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합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피부질환 진료

[편집자 주: 11월 로타리재단의 달을 맞이하여 ‘로타리재단 창립 100주년 기념 사업’의 하나로 선정된 천안도솔로타리클럽의 질병 퇴치 및 예방 초점분야 글로벌 보조금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 기사는 문은수 RI 이사가 보내온 글을 편집한 것입니다.]

몽골은 1,560,000㎢(우리나라 남한 면적의 15배 크기)의 광활한 지역이지만, 인구는 약 300만 명(대한민국의 인구 5천여만 명의 6%)이다. 인구 밀도가 가장 낮은 국가임에도 인구의 절반 가량이 수도인 울란바타르에 거주하고 있다. 교육 의료시설을 포함해 문화 시설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이동의 불편함과 여러 경제적인 이유로 문화 혜택의 사각 지대에 놓여 있어 여러 가지 질병에 방치되어 있다.

발생되는 여러 질병 중 피부과 질환의 경우 몽골인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고, 피부과 진료가 가능한 곳이 몽골 전체의 60여 곳으로 매우 제한적이다. 특히, 지방인 경우 전통 풍습에 따른 치료법이나 샤머니즘적 치료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낙후 지역의 피부과적 진료 문제점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하여 2013년 9월 몽골 후레로타리클럽에서는 이동전화를 이용하여 실시간 화상통화와 진료가 가능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인 데마(DERMA) 앱 개발과 더불어, 상용화를 위해 도 단위, 면 단위 지역의 무선 휴대폰 통화가 원활한 지역을 조사하였다. 데마(DERMA) 앱은 피부질환 원격 진료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으로 접속한 환자가 상담, 진료를 요청할 경우, 피부과 전문의사들은 실시간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도 확인과 상담 및 진료를 할 수 있는 유용한 프로그램의 앱이다.

철저한 준비로 2015년 5월, 홉스굴(Khubsgul), 수흐바타르(Sukhbaata), 코브(Khovd) 지역 내 보건소가 위치한 53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보조금이 재단의 승인을 받아 첫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번 사업은 후레로타리클럽이 주관하고 천안도솔로타리클럽에서 후원하였다. 그리고 대만 의과대학은 프로그램 활용을 위한 지원을 담당했으며, 몽골 보건대학교는 프로그램 운영과 진료상담으로 참여하였다. 첫 사업이 실행된 후, 53개 마을의 3만여 명의 주민들이 도심권에 가지 않고도 피부과 진료 상담과 예방 및 처치에 대한 혜택을 받게 된 것이다.

몽골의 보건 의료 시스템이 경제적 그리고 인적 자원면에서 열악한 상황임에도 본 사업이 성공한 이유는 몽골 보건대학교가 사업의 관제 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몽골 보건대학교는 교육비 지원으로 전문가들을 확보하였고, 몽골 농촌에서도 이용이 가능한 무선 모바일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총 사업비($50,000)의 8%가 프로그램 개발에 사용되었으며, 51%는 교육비와 관리 운영비 지출로 전문가를 양성하여 환자들에게 신뢰와 관심을 이끌어 내었을 뿐 아니라 프로그램에 지속성을 부여하여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5년 5월, 천안도솔로타리클럽(D-3620)을 비롯해 대전로타리클럽(D-3680), 지산 e-로타리클럽(D-3620) 회원들의 몽골 치과 의료 봉사가 계기가 되어 53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작되었지만, 현재 132개 마을로 확대되어 1,700명이 넘는 환자에게 혜택을 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