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회의에서도 소아마비 퇴치의 중요성 강조

소아마비 퇴치의 중요성은 지난 2019년 6월 28과 29일 양일간 개최된 G20 회의에서도 논의됐다.  폐막과 함께 발표된 G20 선언문에는 소아마비를 퇴치와 함께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등의 전염병 종식을 위한 결의를 재다짐하고 이를 위한 ‘글로벌 기금’의 6차 기금 마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고대한다고 명시돼 있다.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GPEI)의 기부 약정 행사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019년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마지막 노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역사적으로 소아마비 퇴치 노력에 대한 G7과 G20 국가들의 지원은 오래 전 부터 계속되어 왔다.

이번 G20 선언문은 “의약품, 예방접종, 영양, 식수 및 위생, 보건증진, 질병예방을 포함한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확대야말로 인류의 보건 증진을 위한 초석”임을 강조했다.

장애인 취업 위한 모의 인터뷰 성공리에 마쳐

실버데일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장애인들의 취업 준비를 위한 모의인터뷰를 실시, 이들에게 면접 기술과 함께 높아진 자신감을 선사했다.

글쓴 이 : Cathy Bisaillon (미국 워싱턴주 실버데일 로타리클럽)

지난 가을 나는 동료 로타리안들가 함께 대화를 나누던 중 장애를 가진 이들의 70%가 실업 상태라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 전국적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상태임에도 장애인들의 실업률이 이같이 높다는 것은 몹시 충격적이었다. 우리는 즉시 실천에 나서기로 했다. 우리는 장애인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모의 인터뷰를 2019년 1월 31일 클럽 모임에서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우리는 지역사회에서 발달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취업을 지원하는 단체들과  접촉했다. 이들은 모두 당장 일할 준비가 되어있는 한 두 명의 구직자들을 알고 있었으나 이들을 고용주와 연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고용주와 마주할 기회만 주어진다면 이들은 바로 자신들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이들의 말이었다. 계속 읽기

지금까지의 로타리클럽은 잊어라!

구태의연했던 과거의 클럽은 잊어라. 국제로타리는 새로운 전략 계획이 실시되는 첫 해에 보다 다양한 클럽 모델을 선보인다. 우리는 봉사와 연결, 그리고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 전통적인 클럽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지만, 변화하는 세상에 맞추어 과거 전통적인 클럽에 가입할 수 없었던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연결의 기회를 제공한다. 새로운 대안 클럽 모델들을 미리 소개한다.

2019 함부르크 국제대회에 참가한 한 여성회원이 우정의 집 내에 설치된 로타리의 미래 부스를 방문해 새로운 로타리 전략 계획의 4대 우선순위를 확인하고 있다.

  • 위성클럽– 전통적인 로타리클럽이 스폰서하지만 자체적인 모임과 프로젝트, 클럽 세칙과 이사회를 보유한 로타리클럽
  • E-클럽– 주로 온라인으로 모임을 갖는 클럽
  • 패스포트클럽 – 소속 로타리클럽에 지정된 횟수의 모임에 참석하는 한, 다른 로타리클럽 모임에 참석을 허용하는 로타리클럽
  • 법인클럽– 전체 회원(또는 대다수 회원)이 동일한 고용주를 위해 일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클럽
  • 초점분야 기반클럽 – 회원들이 소속 지역사회의 특정 초점분야와 관련된 문제 해결에 열정을 갖고 봉사 활동에 중점을 두는 클럽
  • 로타랙트클럽 – 로타리클럽이 스폰서하는 18세에서 30세 사이의 젊은들로 구성된 클럽으로, 스폰서 로타리클럽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음

앞으로 새로운 모델은 계속해서 등장하게 될 것이며, 그 중에는 심지어 클럽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참여 모델의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다. 이는 로타리가 미래에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중요하고 영향력있는 단체로 남아 있을 수있도록 진화하기 위한 것이다.

로타리의 새로운 전략 계획 알아보기

 

폴 해리스의 육성 연설을 들어 보세요

1933년 6월 27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개최된 로타리 국제대회에서 폴 해리스는 로타리에서의 국제적인 이해와 관용의 중요성에 대해 연설했습니다. 이 연설은 로타리 국제대회 사상 최초로 라디오로 생방송되었습니다. 해리스는 집에서 방송을 듣고 있는 청취자들을 향해  ”여러분 마음 속에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있다면 여러분도 예비 로타리안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콜롬비아, 쿠바, 잉글랜드, 독일, 스페인에서 온 국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한 폴 해리스 (가장 오른쪽)

아래에 폴 해리스의 연설 전문을 소개합니다(https://www.rotary.org/history-paul-harris-rotary-founder 에서는 그의 육성 녹음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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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소아마비 퇴치에 기여한 한국 로타리안들의 활약

인도 현지에서 소아마비 면역접종 봉사를 펴는 한국 로타리안들

글쓴이 : 하워드 장(RI 홍보부)

인도에서의 소아마비 박멸이 가장 힘들 것이라는 게  로타리가 1985년 폴리오플러스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의 예상이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인도의 영토가 워낙 넓은데다 지형적으로 소아마비 면역접종 요원들의 접근이 어려운 오지가 많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인도는 2014년에 소아마비 박멸국으로 선언 됐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도가 계속해 소아마비 박멸국으로 남도록 하는데 있다.

인도에서 소아마비가 퇴치되기까지 로타리와 소아마비 퇴치 글로벌 이니셔티브(GPEI)의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특히, 지난 수십년간 자신들의 시간과 금전을 들여 인도 현지에 가서 5세미만 아동들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투여해 온 수많은 전세계 로타리안들의 봉사를 잊어서는 안된다. 로타리안들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투여 받은 엄청난 수자의 인도 아동들이 그 덕택에 소아마비의 위협에서 벗어나 성장한 것이다.

한국 로타리안들도 꾸준히 인도에서 소아마비 면역접종 봉사를 해 오고 있다. 한국 로타리 지구들중 가장 먼저 인도에 소아마비 면역접종 봉사단을 파견한 것은 3690지구로 2009년 1월이었다.  당시 정주화 총재가 이끈 30명 봉사단원들은 델리에서 2시간 거리인 미럿의 빈민가에서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수백명의 아동들에게 소아마비 면역접종을 해 주었다.

이후 3700지구가 4차례 그리고 3690 지구와  3630지구가 각각 두차례에 걸쳐 소아마비 봉사단을 구성해 인도에서 면역접종 활동을 폈다.  3630지구의 경우, 2016년 1월에 한영철 총재와 이종열 총재의 노력으로 300명에 가까운 봉사단원들을 현지에 파견해 봉사단 규모로는 로타리 사상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3600, 3650, 3720 등의 지구도 인도에서 소아마비 면역접종 봉사에 참여한 바 있다.

현재에도 한국의 몇개 지구들이 인도 소아마비 면역접종 봉사단 파견 계획을 세우고 인도 현지 봉사의 시기에 대해 RI에 의뢰해 오고 있다.

여기서 인도 소아마비 면역접종 봉사단의 구성 및 파견 그리고 효과적 홍보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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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은 가르치는 삶

Dr. Ella Lacy. 1 June 2019, Hamburg, Germany.

Ella Phillips Lacey, 미국 일리노이주 카본데일 로타리클럽(기록: Jenny Llakmani, 사진: Monika Lozinska)

나는 서던 일리노이주 의과대학에서 22년을 가르쳤다. 나는 보건 교육에 관한 박사학위를 갖고 있다.  1994년 말, 나는 현직에서 은퇴하고 평화봉사단에 들어갔다. 내 인생의 획기적인 전환이었다.  나는 은퇴자들에게 이것이 또다른 휼륭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아온 것과 전혀 다른 문화에서 일하려면 아무래도 인생 경륜이 좀 있는 편이 낫기 때문이다. 젊은 시절 우리는 대학문을 나서면서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이미 배웠다고 생각하지 않았던가.

말라위는 사람들이 따뜻하고 친절한 나라이다. 하지만 유엔이 세계에서 두번째 혹은 세번째 최빈국으로 꼽는 나라이기도 하다. 여러분은 자신이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 문제는 어디에서 가장 큰 임팩트를 미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일이다. 자격증과 교육을 받은 나이든 자원봉사자라는 사실도 고려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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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위스키에는 스토리가 있다”

Rüdiger Niemz, 오스트리아 몬드실랜드 로타리클럽 (기록: Diana Schoberg, 사진: Monika Lozinska_

처음 로타리에 초대받았을 때 나는 내 직업에 대해 프레젠테이션하는 대신, 모두의 기대대로(?) 위스키 시음회를 했다.

내가 위스키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저널리스트로 많은 곳을 여행하게 되면서부터였다. 나는 외국을 방문해 그 곳을 소개하는 여행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었다. 촬영과 편집이 늦게 끝나면 보통 바에 들러 한 잔 하며, 옆사람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위스키는 취하려고 마시는 것이 아니었다. 그저 여행객으로서의 라이프스타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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